[한국섬유신문] 쇼핑 편의성 높인 마리오아울렛, 슈즈·유아동복존 새단장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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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8-03-15 | 조회 | 9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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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오아울렛이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여 유아동복 매장과 슈즈 브랜드 매장을 지난 9일 새단장했다. 슈즈 브랜드 MD구성은 1관 2층에 기존보다 약 25% 커진 규모로 완성됐다. 기존 ‘탠디’, ‘소다’, ‘미소페’, ‘닥스제화’를 비롯해 금강제화 및 ‘바바라’와 ‘고세’ 등이 신규 입점해 총 12개 브랜드가 선보인다.
3관 5층에 영업면적 4300㎡(1300평)규모로 선보이는 유아동 브랜드 전문 매장은 신규 오픈과 일부 매장 리뉴얼이 끝났다. 기존 아가방갤러리와 MLB 키즈를 포함해 4개 신규 브랜드 ‘헤지스키즈’, ‘알로봇’, ‘슈슈앤크라’, ‘쏘드랑쥬’ 등을 볼 수 있다.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인 알로봇은 마리오아울렛에 상설할인매장을 오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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