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경제] 마리오아울렛에 가구점이…초대형 리빙관 완성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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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8-03-06 | 조회 | 26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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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이 2일 3관 10층에 가구존을 열면서 약 3000여평 규모 리빙관을 확보했다. 10층 가구존은 종합가구브랜드 '데코라인', DIY가구브랜드 '벤트리', '메종드트리' 매장과 '소프시스' 팝업 스토어 등 최근 젊은 부부와 싱글족 사이에서 주목 받는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구성됐다. 3관 7층에는 글로벌 1위 빈백(bean bag) 소파 브랜드 '요기보'가 새로 들어선다. 이번 개장으로 마리오아울렛은 3관 3개층(8~10층)에 걸쳐 약 3000여평의 초대형 리빙관을 구축하게 된다.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"단순히 브랜드 수를 늘리기 보다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브랜드 위주로 구성했다"고 밝혔다.
종합가구브랜드 데코라인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3월 23일까지 전품목 10% 할인 판매한다. 드레스룸 50만원 이상 구매시 전신거울을 증정하며, 소파 구매시에는 스툴, 공간박스, 전신거울 중 택1 증정한다. 빈백소파브랜드 요기보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11일까지 일부 제품 무료배송, 30만원 이상 구매 후 픽업서비스 이용 시 5만9000원 상당의 리필비즈 1.5kg 쿠폰 증정,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%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.
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8&no=140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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